음악을 마스터 하는것이 뭘까?

음악 마스터링의 목적은 소비자의 청취 환경을 위한 작업입니다.

​

즉, 마스터는 장비의 기술적 제한 또는 매체 사양을 준수해야 합니다.

​

일반적으로 마스터링할 때 믹스단계의 음색을 유지하면서 인지되는 음량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

마스터링중에 신호에 대한 모든 변경은 최소화 되어야 하고, 사운드와 즐거움을 개선하고,

가능한 한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

​

​

​

​

왼쪽 파형이 믹스까지의 단계이고, 오른쪽 파형이 마스터 된 파형입니다.

​

마스터 단계에서의 이큐

​

이퀄라이제이션 방법 - 마스터를 이퀄라이징할때 3db 보다 큰 변화를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

또한, 감산 이퀄라이제이션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

또, 일반적으로 매우 좁은 밴드를 피합니다. 그러면 부자연스러운 사운드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

​

반면에 1옥타브 대역폭이나 1.414의 Q 값은 음악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

지연시간이 짧은 선형 위상 처리 또는 가능한 경우 자연 위상 설정을 사용해보세요.

(리니어 페이즈)

지연 시간이 없으면, 신호가 원치 않는 증폭, 또는 감소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로 레이턴시)

​

​

마스터에서 컴프레서 쓰는법

​

​

많은 경우에 믹스가 이미 충분히 압축 되어 있으므로 마스터를 굳이 압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러나, 더 큰 마스터를 얻거나, 디테일을 함께 작업하는 경우 컴프레서를 사용합니다.

​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사이드 체인 필터를 사용해서 저음이 압축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

그런다음, 공식적으로 60000/BPM 을 사용하여 호스트 BPM 에 대한 압축 시간을 측정합니다.

​

이 값 또는 이 숫자의 1/2 또는 1/4 이 릴리즈 타임이 됩니다.

​

마스터에 세츄에이터 사용법

​

따뜻한 소리를 위해서는 튜브 세츄에이터를 사용하세요.

더 깨끗한 사운드를 위해서는 테이프 또는 트랜지스터 세츄에이터 플러그인을 사용하세요.

새츄에이션을 사용했을때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사인파를 발생시켜 주파수 분석기로

어떤 고주파가 형성되는지 확인하세요.

​

엑시터

엑시터는 고주파수를 대상으로 하는 주파수별 돼곡 플러그인으로 악기나 마스터에 선명도를 추가합니다.

이것을 추가하는 좋은 방법은 전용 익사이터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다소 드물지만 일부 좋은 옵션은 로직의 기본 익사이터나, 무료인 슬레이트 회사의 Fresh Air 입니다.

​

마스터링할때 이 효과를 미묘하게 조절하세요. 전체 스테레오 트랙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기대보다 훨씬 빨리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디테일 작업하기

​

마스터에서 디테일을 만드는 방법은 압축을 살짝만 하고, 패러럴 컴프를 활용하는겁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방식은 아니지만 하향 및 상향 압축을 모두 수행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생성합니다.

​

 

스테레오 이미지를 확장하기

​

일부 형식은 공격적이고 원치 않는 위상 캔슬을 유발하므로 마스터에서 스테레오 확장을 사용할때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드 사이드 이퀄라이저 또는 미드사이드 압축을 사용하여 더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얻는 것을 선호합니다.

​

왜냐하면 이것이 가장 자연스럽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리미터 사용하기

​

마스터를 제한하는 것은 마스터가 상업적으로 큰 소리를 내도록 하되, 원래의 음색과 다이내믹 및

트랜지언트를 최대한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더 큰소리의 경우 리미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이러한 요소 중 일부를 희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리미팅 할때 좋은 출발점은 50ms 릴리즈 시간을 사용하고, 아웃 레벨을 -1dbtp로 설정하고,

가능한 경우 최소 x4 오버 샘플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스터 측정하기

​

레슨할때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점은, 마스터 했을때의 최종 레벨을 확인하고 싶다면, 좋아하는, 내가 작업하려고 하는 곡과 비슷한 곡을 가지고 올려놓고 미터기로 확인해보기 입니다.

​

마스터를 측정하는 법은 먼저 트루피크에서 피크레벨을 확인하고,

LUFS 미터에서는 신호의 음량을 체크합니다.

​

이상적으로는 dBTP (트루피크) 는 약 -1db 정도이고 LUFS 는 유튜브나 방송용은 -16LUFS,

앨범용이나 시끄러운 장르의 경우 -7 LUFS 사이 입니다.

​

​

​

이상, 제가 요즘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가지고 설명을 드려봤습니다.

​

​

영상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

 

​

​

감사합니다.

​

​  

#마스터#마스터링#방법#하는법#영상#유튜브#로직#미디#작곡#음악#편곡#카피#레슨#미디레슨#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