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ay는 Young Thug의 개인적이고 가장 신뢰받는 녹음 [누구 말에 따르면?]및 믹싱 엔지니어입니다 (출처: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Alex_Tumay
Alex Tumay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lexander Tumay (born July 19, 1986) is an American audio engineer and DJ from Atlanta , Georgia. He has recorded and mixed songs for major artists across the American hip hop industry, including Young Thug , Travis Scott , Future , Kanye West , D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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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의 보컬 체인 을 알아보겠습니다.
믹싱을 공부할때 유명한 믹스 엔지니어가 어떤 플러그인을 어떻게 쓰느냐
어깨너머로 나마 보는거는 엄청난 공부가 될것입니다.
지금처럼 유튜브가 없을시절에는 이런 정보는 입소문을 타서 아는사람만 아는 정보가 되겠지만, 이제는 정보의 바다의 시대에서 조금만 관심있게 찾아보면 누구나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있는지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체인의 첫번째 항목은 ssl e채널입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넓은 스트로크 이큐 움직임에 사용하고, 보컬의 톤을 형성합니다. (톤메이킹에 가장많이 쓰이는 플러그인입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이부분은 좋아, 이부분은 별로야 하는 것들을 조절해서 보컬을 강조합니다.
옥스포드 이큐도 사용합니다.
좋은 발음이 나오도록,
또는 마음에 들지않는 음역대가 들릴때 (저음이나 레조넌스) 조절하여
보컬이 약간 부스트되어 존재감이 조금더 높아지도록 합니다.
하이패스필터는 70헤르츠까지 깎는것을 좋아합니다.
중저음에서 350헤르츠정도를 넓게 해서 약간 깎아줍니다.
초저역대도 300헤르츠정도 를 쉘빙해서 살짝 깎습니다.
등등..
보컬 체인의 다음은 puigchild 660 입니다.
알렉스는 이것을 보컬 컴프레서를 제어하는데 사용합니다.
파열음을 잡거나, 너무 튀는 소리를 제어하기위해 사용합니다.
게인 리덕션이 -2 ~ -3 정도 되도록 작업합니다.
그런다음 앞으로 튀어나오는 사운드를 위해 조절합니다.
믹싱할때 모든것이 차지하는 공간을 갖게 되며, 보컬은 마치 내 눈앞 바로앞에서 통제되고 존재하는 대신에 마치 보컬이 스펙트럼의 다른 부분으로 뻗어나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날로그가 보이면 끄세요. 그건 그냥 노이즈일 뿐입니다. 노이즈가 과도하게 들어간 사운드는 원치 않으실 겁니다.
다음은 디에서입니다.
외국 엔지니어분들이 이 디에서를 가장많이 쓴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디에서가 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노치 디에서입니다. 너무많이 적용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제이슨 킹아일랜드에서 배운 한가지는 단순히 s 발음만 잡는것이 아니라 거칠게 나오는 사운드도 잡아야 합니다. 치찰음에서는 두가지 포인트 (주파수) 에서 발생합니다.
다음은 단골적으로 나오는 ssl 버스 컴프입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을 억제 시키기 보다는, 이 컴프레서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강조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다음은 pro q3 입니다.
싫어하는 사운드가 나오는 130에서 250 사이의 작은 부밍을 줄입니다.
(이런부분들은 목소리에 따라 다릅니다. 저역대의 부밍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보컬의 500 헤르츠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700 헤르츠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알렉스의 판단력을 잘 보세요~
다음은 프로툴의 에어 앙상블과 에어 플랜저입니다.
대체할 다른 플러그인이 많습니다.
약간의 2~3%만 사용합니다
퓨처의 보컬 체인
보컬의 깊이를 추가하는것이 엄청 중요합니다.
그는 종종 플랜저와 앙상블과 유사한, 깊이를 추가하기 위해 체인 끝에 마이크로 쉬프트를 추가합니다
지금까지 보컬 체인은 그의 요약이며, 일부분입니다.
때때로 다른 플러그인을 사요하지만, 믹스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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