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eton은 Apple Silicon(M1/M2/M3)이 탑재된 Mac의 CPU 부하를 줄이는 기술 노트를 발표했습니다 . 이는 좋은 팁이자 좋은 소식입니다. 버퍼 크기가 작아지면 대기 시간도 낮아지므로 CPU 사용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 오디오 처리는 결코 실시간이 아닙니다. 들을 수 있도록 출력되기 전에 처리되는 오디오 버퍼가 있습니다. 버퍼 시간이 길수록 지연 시간이 길어지고 대기 시간도 늘어납니다. 그러나 오디오 버퍼에서 드롭아웃(사운드가 건너뛰거나 튀는 등)을 발생시키지 않고 더 큰 CPU 로드에 대처하려면 버퍼 크기를 늘려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일이 발생합니다. Intel 아키텍처에서 더 큰 버퍼 크기와 CPU 성능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매우 직접적입니다. 즉, 버퍼를 늘리고 CPU 로드를 줄입니다. (이것은 내가 위에서 말한 것과는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여기서는 실제로 더 큰 버퍼 크기에 수반되는 CPU 부하 감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pple Silicon에서는 아마도 Apple이 전체 아키텍처에 대해 수행한 최적화 작업 덕분에 이제 많은 작업에서 그 반대가 됩니다. 이는 버퍼를 줄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좋은 점) 프로세스에서 CPU 로드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이 역시 좋은 점입니다 ). 이는 낮은 대기 시간과 낮은 CPU라는 두 가지를 저글링하는 대신 이제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128 이하"의 버퍼 크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버퍼를 정확히 128 샘플 또는 가능하면 (가장자리에 있는) 64로 설정합니다.
이 점을 찾아주신 emptyvessel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제가 쓴 멋진 사운드 디자인 작품을 확인해 보세요 . 사이트 친구입니다!)
나는 이것에 대한 Ableton 자신의 진술을 잘못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기사를 읽어야 합니다. CPU를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면(솔직히 요즘 M1 Max의 오디오로는 그렇게 쉽지도 않습니다) 버퍼 크기를 다시 늘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CPU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다음은 설정을 구성하는 방법(검토할 가치가 있음)과 Ableton이 이전에 성능에 대해 공유한 내용을 설명하는 전체 기사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동일한 조언이 Apple의 Logic Pro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에도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이는 Ableton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Apple Silicon 컴퓨터의 CPU 부하 줄이기 [Ableton 도움말 문서]
이 기술 정보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Intel Mac과 비교하여 Apple Silicon 기반 오디오용 시스템에 매우 만족하는 이유와 일치합니다. 오디오용으로는 성능이 매우 견고합니다. 수년간 무대 위의 노트북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은 후... 저는 이것이 노트북을 무대에 올리는 것에 대한 꽤 좋은 주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석에 물건을 두고 컨트롤러와 라이브 공연에 집중할 수 있어 "컴퓨터를 쳐다보고 있어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소프트웨어 악기와 효과를 사용할 때 예측할 수 없는 신뢰성과 반응성을 갖는 많은 사람들의 주된 두려움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해결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왜 Push 3의 컨트롤러 버전을 구입하고 Mac을 독립 실행형 모드가 아닌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논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M1 Pro/Max 이상의 MacBook Pro로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고 타사 효과와도 완벽하게 호환되기 때문에 이것이 저의 경향이었습니다. 독립형으로 전환하는 것의 이점도 보지 못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그러나 "컨트롤러 + 컴퓨터" 공식은 많은 상황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이는 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ush 3의 경우, 독립 실행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정에 대해 이전에 작성한 모든 내용은 Push 3를 컨트롤러로 사용하고 컴퓨터 트랙패드나 키보드를 건드리지 않거나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으려는 상황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기침하세요, 라이브 개발자를 위한 Max, 이것은 당신을 의미합니다!
Apple Silicon 컴퓨터와 다양한 DAW, 오디오 드라이버 등에서 버퍼 설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주세요. 여기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이를 간단한 조언으로 축소하기는 어렵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특히 ARM 기반 제품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ARM/Linux 플랫폼에서도 이 문제를 조사하고 싶습니다.
M3 발표의 통합 메모리와 3nm 칩 자체를 보여주는 상단 이미지는 Apple입니다.
아래는 X 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저는 여태 m3 max 에 1024 버퍼사이즈로 작업을 해왔습니다.
근데 트랙이 많아지니 가끔 멈추는 현상이 생겼었습니다.
이때 많이 의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작업은 해야했기에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요,
이번에 이슈가 생긴 김에,
실제로 정말 그런지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실험일뿐입니다.
트랙은 약 170트랙에, 악기만 있는 영상음악(광고)입니다. (소리는 나지않습니다.)
제가 육안으로 보았을때, 128이 더 낫다 1024가 더 낫다로 보여지기 보단, (사실 비슷해보였습니다)
128의 버퍼사이즈보다 1024의 버퍼사이즈가 cpu 를 사용하는 크기가 들쑥날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128 버퍼사이즈가 좀더 cpu의 사용그래프가 평탄하게 유지되어 안정적인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영상 비교해보시고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는 당분간 128 버퍼사이즈로 작업을 해볼 예정입니다.
#로직프로 #에이블톤 #프로툴 #녹음 #케이크워크 #버퍼사이즈 #낮을수록 #애플 #실리콘 #m1 #m2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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