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do 아티스트의 작곡 과정

 

오늘은 한 #아티스트 의 #작업 #영상 을 보면서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g0HoVfSKo&ab_channel=MusicalStreams

 

 

#코드진행 을 #먼저 만드는걸 볼수있습니다.

#드럼 을 먼저 #리듬 찍을수도 있지만, #곡 의 #분위기 를 위해 #코드 를 먼저 작업하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바로 생각한 #멜로디 와 미리 #준비 된 #가사 를 가지고 #녹음 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머릿속에 생각하고있는 구상이 준비가 거의 다 되었을때, 머릿속으로 거의 완성된 느낌을 가지고있는상태에서

작업을 들어가서 #사운드 로 #표현 을 하는 #연습 이 중요하죠.

그 #사운드 #구현 , #표현 하는 것의 #연습 중 하나가 바로 #카피 입니다.

 

엇비슷하게 #대충 하는 카피보단 #소리의 #질감 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연습하는 카피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프리셋 을 고르고, 내 입맛에 맞게 #조절 을 해가면서 #사운드메이킹 을 하는것,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죠. 그 시간을 레슨으로 단축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신디사이저 로 통통튀는 #B파트 를 만드네요

다음 #드랍 부분을 작업합니다.

 

 

곡의 순서대로 작업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곡의 장르 특성상 순서대로 작업해도 크게 무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보통 #팝 음악을 만들때는 #후렴 을 먼저 만드는 편이죠.

 

그냥 생각나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만드는것도 좋습니다.

 

저도 요즘 #에이블톤 으로 작업하고있는데요.

에이블톤의 #심플함 에 약간 매료가 되었다고 할까요. 편하더라구요.

 

각 #daw 의 #장단점 이 있으니 저는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M1 #max 로 바꾼뒤로, #샘플레이트 #256 에서 트랙을 많이 만들어도 전혀 멈춤이 없습니다.

로직보다 에이블톤이 오히려 더 안정적일 정도입니다.

 

건반 쳤을때 #레이턴시 도 많이 없구요.

 

 

 

이상,다른 아티스트의 곡 작업하는 과정을 소개해드리면서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레슨문의 : IG : starwixx , 카카오톡 아이디 : jwix